오메가선

초록원은 20년간 효소만을 연구해왔습니다.

오메가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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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선 효과
몸을 비우는 것이 건강회복의 시작입니다.
식약청의 엄격한 기준에 합격한 안전한 제품,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영양학자며 생화학자인 파아보 에어롤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음식의 70~80%는 요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을 것을 권합니다.
열을 가해 요리하면 거의 모든 식품의 영양 가치는 소실되고 비타민류와 미네랄은 부분적으로 파괴되어 흡수가 어렵고 효소는 고온에서 전멸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날 것으로 먹으면 좋은 줄은 알지만 여기에는 소화장애 체내 흡수율, 보관상등 어려운 문제가 따릅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 백년 전부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식품이 발전하였습니다.
콩을 된장으로 만들고, 배추를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맛과 영양이 좋아질 뿐 아니라 비타민과 효소,미네랄이 풍부해지고, 체내 흡수율이 매우 높아 집니다.
예로서 된장이 암을 예방하는 이유는 원래 콩에는 없던 “납두균”이란 효소가 발효된 된장 속에는 무수히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과일, 채소류도 발효시키면 유기산과 수 천종의 자연효소, 비타민, 미네랄이 천연적으로 생성되어 장 기능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부활시키며, 인체건강을 회복 시켜 줍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절식 기간중 발효원액을 섭취하게 되면 인체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효소원액의 중요한 영양소가 이미 미생물에 의해 1차 소화를 거친 것으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위장에서 직접 혈액으로 흡수되면서 풍부한 알카리성 영양소인 비타민,미네랄,효소등이 신체를 건강한 체질로 바꾸어 나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발효 과정은 같은 방법, 같은 공정을 거쳐도 온도, 습도, 광선, 공기중의 미생물 등에 의해서 부패하기도하고 술이 되기도 하고 식초가 되기도 함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되는 어려운 공정입니다.
자연 발효는 흔히 방치 시켜 놓은 부패를 연상 하기도 하는데, 자연 발효란 과,채류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과 자연상태 하에서 성분에 전혀 인위적인 가공을 하지않고 온도와 수분, 당도만을 조절해 전통 옹기그릇 속에서 원료가 호흡하면서 발효 숙성 할 수 있도록 장기간 기다리는 자연의 힘에 의존해 얻어 내는 것입니다.
다만 매일 공기의 유입을 위해 큰 막대기로 저어주고 부패를 막기위해 수시로 지켜 봐야만 합니다.